정애리는 단아한 이미지와 진중한 연기로 수십 년간 사랑받아온 배우입니다. 지방 출신 배우로 수도권 중심의 방송계에 입문해,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과 조연을 넘나들며 강한 존재감을 발휘해왔습니다. 그녀의 연기뿐 아니라 결혼, 이혼, 재혼 등 개인사도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정애리 배우의 나이, 고향, 학력, 경력, 이혼과 가족사 등 모든 것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나이와 고향
정애리는 1959년 9월 13일생으로, 2025년 기준 만 66세입니다. 그녀는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태어나 자연과 전통이 살아있는 시골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지방 출신 여성 연기자로서 서울로 상경해 방송계에 입문한 것은 당시로서는 흔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단아한 외모와 정제된 말투로 빠르게 대중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고향의 따뜻하고 정 많은 분위기가 그녀의 연기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고, 어머니 역할이나 중년 여성 캐릭터에서 감성적이고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학력과 연기자의 길
정애리는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학문과 예술 교육 모두에 강점을 가진 학교에서 성장하며 지적이고 단정한 이미지가 형성됐습니다. 이후 대학 진학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고등학교 시절부터 연기에 관심을 보이며 빠르게 연예계로 진출하게 됩니다.
이화여고 출신이라는 점은 그녀의 연기 외적인 이미지, 즉 품격 있는 분위기와 교양 있는 말투로 이어졌고, 그 자체로 캐스팅의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교사, 변호사, 의사, 어머니 등 지적이고 따뜻한 역할에 자주 등장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연기 경력
정애리는 1978년 KBS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주연급 배우로 빠르게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1984년 김수현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사랑과 진실’은 시청률 70%를 돌파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고, 정애리는 국민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이후로도 ‘전원일기’,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너는 내 운명’, ‘아내의 유혹’ 등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 ‘국민 어머니’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녀의 연기는 감정을 억누르며도 진심을 드러내는 스타일로, 섬세하고 절제된 표현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구분 활동 내용
- 데뷔 1978년, KBS 공채 탤런트
- 대표작 사랑과 진실, 전원일기, 부부클리닉 등
- 수상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 등
- 장르 가족극, 멜로, 시대극 등 다수
지금도 드라마나 예능, 봉사 프로그램 등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후배 배우들에게도 존경받는 선배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혼, 이혼, 재혼과 남편
정애리는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경험했습니다. 첫 번째 결혼은 1985년에 이루어졌고, 이후 2005년 이혼하며 20년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결혼에서는 딸 한 명을 두었습니다.
이후 2011년 사업가 지승룡 대표와 재혼했으나, 2014년 재차 이혼하게 됩니다. 두 번째 결혼은 비교적 조용히 이루어졌지만, 짧은 시간 만에 마무리되며 그녀의 개인사를 둘러싼 관심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그녀는 언론 인터뷰에서 “결혼이 나에게는 쉼이 아닌 숙제였다”라고 표현하며, 결혼이 그녀에게 행복보다는 또 다른 도전이었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바 있습니다. 고요하지만 강한 삶의 태도는 그녀의 작품 속 여성 캐릭터에 더욱 깊이를 더했습니다.
자녀와 현재 삶
정애리는 첫 결혼에서 얻은 딸 박지현을 두고 있으며, 자녀는 일반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그녀는 자녀에 대한 언급을 삼가는 편이지만, 딸에 대한 애정은 종종 방송을 통해 은근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배우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봉사 활동, 기부, 후원 등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 활동과 장애인 후원 단체의 대사로도 활동 중입니다.
정애리는 개인적인 고통과 상처를 드러내기보다는, 이를 통해 사회와 따뜻한 나눔으로 연결하는 삶을 선택했습니다. 현역 배우로서 활약하면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결론
정애리는 1959년생으로, 2025년 기준 만 66세의 중견 배우입니다. 전라남도 영광 출신으로 이화여고 졸업 후 연예계에 진출하여, ‘사랑과 진실’을 시작으로 수많은 명작에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두 번의 결혼과 이혼, 딸의 양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인생 경험을 통해 인간적인 깊이를 더한 배우로 평가받습니다.
연기를 넘어 인간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예술가로 자리 잡은 정애리. 앞으로도 그녀의 활동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정애리 FAQ
Q. 정애리의 나이는 어떻게 되나요?
A. 1959년 9월 13일생으로, 2025년 기준 만 66세입니다.
Q. 정애리는 몇 번 결혼했나요?
A. 정애리는 두 번 결혼했으며, 두 번 모두 이혼했습니다.
Q. 정애리의 대표작은 무엇인가요?
A. 대표작으로는 ‘사랑과 진실’, ‘전원일기’,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등이 있습니다.
